배우 뮤지컬배우 문희경 나이 프로필

문희경은 배우로 나서기 전에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을 따내면서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가수 출신이다.

이 당시에는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가수로서 성공을 보장하던 시절이었다.

 강변가요제 대상 이후 가수 생활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 

전문 발라드 가수로서

 1989년 1집 갈 곳 잃은 연정,

2집 예전같지 않은 너 정규 앨범을 내고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1990년대 

가수로서 한계를 느낀 문희경은

 배우로 방향을 수정하게 되고

 그 후 뮤지컬과 영화를 넘나들면서

 뛰어난 배우로 변신하게 된다.

연기의 폭이 대단히 넓고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 주고있다.

2015년 6월 28일 복면가왕 7차 경연에서 

사모님은 쇼핑 중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과 듀엣으로 

부른 다음 정체를 밝힐 때 부른 곡은 

알리의 '365일'이었으며, 

이 때 판정단은 조혜련과 헷갈렸다.

나이에 비해서 노안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1965년생으로 현재 만 52세인데, 

드라마에서 심술궂은 계모, 아주머니 역을 

많이 맡아서 오히려 더 나이들어 보인다.

 동갑내기로 배우 전인화, 도지원, 

손창민, 가수 이승환이 있다. 

게다가 이승환과는 생일 차이도 별로 안 난다.

2016년 할머니들의 랩 배틀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서 준우승했다.

여담으로 힙합의 민족에 출연하며 

송민호와 함께 작업했던 ‘엄마야’라는 곡이 

정식으로 음원에 발매되기도 했다.

  2016년 하반기에 출연 중이었던

 KBS 2TV 전 일일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도 

직접 이 곡을 불렀다.

2019년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허경애 역할을 맡았다.

이름: 문희경

나이: 1965년 12월 22일 (53세)

출생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데뷔: 1987년 'MBC 강변가요제'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학력: 

하례초등학교

효돈중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수상내역

2007년

제8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조연상

2004년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복면가왕 사모님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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