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나이 키 몸무게 프로필

정우성은 주말의 명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첫 데뷔작은 1994년 고소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구미호이며, 

1997년 영화 비트, 이정재와 공동 주연을 맡은

 태양은 없다를 통해 청춘스타로 급부상했다.

단순히 트렌드에 맞춰 이쁘장한 

분위기의 아이돌의 외모가 아닌 

선이 굵고 중후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정석미남배우이다. 

훤칠한 키와 굵은 T존, 그리고 젠틀한 성격이 

함께 어우러져 그의 실물의 분위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청춘 스타"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정우성이다.

 

한국 연예계에서 상당한 이름값을 

차지하는 중견 배우이다. 

20년째 한국 연예계의 대표 남자배우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조각 미남이기도 하다.

20년 가까이 연기를 했는데도 

아직 발음이나 발성이 미흡한 편이다.

한편으로는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 받지 

않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정우성의 연기력은 나쁘진 않다. 

하지만, 특유의 발성과 얼굴 때문에 

묻히는 경향이 많다.

이미지 변신이 적고 연기폭은 

상당히 좁다는 부분은

 배우 정우성의 단점이다.

정우성 하면 대표작이 아직까지 

20년 전 초기작인 비트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2011년 3월 이지아와의 열애를 인정했었다.

그런데 이지아가 서태지와 

이혼 소송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그리고 둘은 헤어졌다.

2019년  그동안 난민 보호 활동을 하며

 만난 이들의 이야기와 난민 

문제에 대한 생각을 담은 책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을 출간했다.

이름: 정우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ojws/

나이: 1973년 4월 22일(46세)

키: 186cm

몸무게: 79kg

혈액형: O형

출생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본동

데뷔: 1994년 영화 '구미호'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학력: 

서울남성초등학교

동양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중퇴)

수상내역

2019년 제39회 황금촬영상 연기대상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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