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 나이 키 몸무게 프로필

배우 전인화는 배우 유동근의 아내로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도 유명부부다.

9살 연상의 유동근과 1989년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다.

9살 연상인 유동근과의 로맨스가 유명하다.

 당시 촉망받던 신인이던 전인화는 

사극에 투입되면서, 선배 연기자인 

김을동으로부터 사극 발성 및 연기법을

 제대로 가르쳐 줄 연기자로

 유동근을 추천받는다. 

이때 유동근이 후배 전인화에게

 한밤중에 냉면을 사오라고 시키는 등 

제대로 군기 잡기를 빙자한 작업을 걸면서 

츤데레 유동근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 30년차가 가깝지만

 전인화,유동근 부부의 금슬은 여전히 좋다.

 CF 광고 모델로 첫 데뷔하였고 

이후 TV 브라운관 시리즈 데뷔작은 

초원에 뜨는 별이다. 

대표작으로는 초원에 뜨는 별, 

여인천하, 제4공화국, 미워도 다시 한 번, 

제빵왕 김탁구, 내 딸, 금사월등이 있다.

전인화는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와 사돈지간이다.

엄태웅의 장인 장모가 

유동근의 누나 매형이 되고

 즉 유동근은 엄태웅의 처외삼촌

 전인화는 처외숙모가 된다.

기품 있고 도도한 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중견 여배우로서

 주로 왕비나 재벌가의 안주인 같은 

화려한 역할을 도맡아 한다. 

매우 출중한 연기력과 

캐릭터 이해도를 보유하여, 

악역을 맡아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연기자로서는 대인배에 속하는 인품을 지녔다. 

이미지 훼손 문제 때문에 서로

 안 하려는 배역도 전인화는 맡아서 한다. 

그런데 전인화가 담당하면 악역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대표적으로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 

인현왕후 편의 장희빈 역이 그렇다.

2019년 전인화는 MBN '자연스럽게'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될만한게 배우 전인화는 

데뷔 36년만에 첫 리얼리티 예능에 

모습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은지원,김종민,조병규가 같이 출연한다.

이름: 전인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eoninhwa_/

나이: 1965년 10월 27일 (53세)

키: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

출생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뷔: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학력: 

선화초등학교

대림여자중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안성캠퍼스) 학사

수상내역

2015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2

MBC 연기대상 여자 황금연기상

2011

제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2010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0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최우수상

2002

제29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2002

제3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1

SBS 연기대상 대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1998

올해의 건치연예인상

1989

MBC 연기대상 여자최우수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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