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귀염둥이채원 2019. 7. 20. 19:33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My Star 특집' 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특급 케미를 

자랑하는 6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불후의 명곡에서 임재현이 

'꿈에 그리던 선배'와 함께 무대를 펼쳤다.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권인하가 

가수 임재현과 함께 "디딤돌이 돼주고 싶다"며 

임재현과 함께 출연한 이유라고 말했다. 



임재현은 제 우상인 

권인하 선배님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라고 말해다.


두 사람은 윤종신의 '좋니'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권인하 선배님의 목소리가 

오랫동안 길 들여진 악기소리같다고 말했다.



한 임재현은 아직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이 등록되지 않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프로필 등록이 됐으면 좋겠다고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한 

귀여운 포부를 밝혔다.



임재현 권인하 불후의 명곡 좋니

임재현 불후의 명곡 포털 프로필

임재현 음원강자 명품보컬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