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귀염둥이채원 2019. 7. 18. 22:4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정병국(35)이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병국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만 유사한 범행을 수차례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름: 정병국

나이: 36세 (만 35세)

키: 183cm

몸무게: 76kg

출생일: 1984년 4월 18일

학력: 중앙대학교 학사

데뷔: 2007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입단


경력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2009.04 상무 농구단 

- 2007~2009.04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